카타르 정유 플랜트 공사, GS-대우건설 공동수주

  • 입력 2005년 4월 18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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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18일 카타르 국영석유공사 및 세계적인 석유회사 ‘엑손 모빌’ ‘토털 피나 엘프’ 등 3개 회사가 출자한 ‘라판정유회사’가 발주한 6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정유 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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