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5 22:182003년 12월 25일 2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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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으뜸장인’은 각각 산업현장에서 불량제품 생산 방지, 사용기기 국산화, 활발한 분임조 활동 등으로 공정 및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술직 근로자로 장인증서와 함께 장려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광주=김권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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