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31 07:242003년 10월 31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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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작년 대선 때 SK비자금의 한나라당 유입 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국민에게 ‘사죄’의 뜻을 표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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