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2 17:312003년 7월 22일 17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승재 SK글로벌 미국법인장은 “국민은행 뉴욕지점이 제기한 법인 예금계좌에 대한 가압류 청구소송과 관련해 전체 해외채권단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SK글로벌 해외법인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은 홍콩, 싱가포르 법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정미경기자 mickey@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