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7 18:522003년 7월 7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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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출신인 고인은 1926년 조직된 항일학생결사인 ‘성진회(醒進會)’에 가입해 항일투쟁을 벌이다 1929년 11월 일본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고인은 1980년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후 2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제2애국지사묘역. 02-3410-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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