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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美軍 또 피격…1명 사망 1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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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美軍 또 피격…1명 사망 19명 부상

입력 2003-07-04 19:05수정 2009-09-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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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병사 1명이 3일 민병대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등 사담 후세인 추종세력의 잇단 공격으로 미군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군 대변인은 이날 오후 8시30분경 바그다드 동부지역에서 이동 중이던 제1기갑사단 군용차량들이 공격을 받아 브래들리 장갑차 안에 있던 미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밤 바그다드 북쪽 90km 지점의 미군기지가 수발의 박격포탄 공격을 받아 최소한 19명의 미군이 부상했다. 리카르도 산체스 이라크 주둔 미군사령관은 최근 이 같은 이라크 상황에 대해 “아직도 전쟁 중”이라고 선언하는 등 저항세력에 대한 강경 대응방침을 분명히 했다. 미군은 최근 후세인 추종세력의 공격이 점점 대담해지면서 거의 매일 공격을 받고 있으며 주요 전투가 종식됐다는 선언을 한 5월 1일 이후 지금까지 최소한 27명의 미군병사가 사망했다.

김정안기자 credo@donga.com

바그다드=AP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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