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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고이즈미 10월 중의원 해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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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고이즈미 10월 중의원 해산할듯”

입력 2003-07-04 19:02수정 2009-09-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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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일본 중의원이 해산되고 총선거가 실시될 전망이라고 아사히신문이 4일 전했다. 이 같은 전망이 나오는 것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3일 밤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간자키 다케노리(神崎武則) 대표, 보수신당의 구마가이 히로시(熊谷廣) 대표와 회동해 임시국회를 9월 중 소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9월 중 치러질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재선이 확실시되는 고이즈미 총리는 일단 개각을 통해 분위기를 일신한 다음 중의원을 해산, 총선거를 통해 압승을 거두려는 계산을 하고 있다는 것. 특히 9월에 임시국회를 소집하려는 것은 11월 1일로 2년의 발효기간이 끝나는 ‘테러대책 특별조치법’을 2년 연장하는 일 등 현안을 우선 해결해놓고 총선을 치르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도쿄=조헌주특파원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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