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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시]박명용, '안개고 새일 뿐인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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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시]박명용, '안개고 새일 뿐인가' 중

입력 2003-07-04 17:47수정 2009-10-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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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창 밖을 본다

꽃도, 나무도 심지어 선까지도

흔적 없는 녹은 새벽 안개 속에서

새 한 마리

허망한 경계선을 뚤고 나와

탈출하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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