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회사 밖에서 ‘한모금’

  • 입력 2003년 7월 3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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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공공장소 흡연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건물 내 흡연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3일 낮 건물 전체가 금연빌딩으로 지정된 서울 중구의 한 건물 앞 길가에서 회사원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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