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3 19:142003년 6월 13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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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신효순 심미선양의 사망 1주기를 맞아 13일 여중생 범국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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