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1 17:452003년 6월 1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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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 사장이 모 일간지의 최고경영자 후보 가운데 한 사람으로 추천돼 2일 사표를 공식 제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 사장은 “공기업 사장으로 있으면서 다른 회사 사장 후보 추천에 응하는 것이 직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사표를 내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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