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대전/충남]유성군 신도시 도로경계 「인조석」변경 논란
더보기

[대전/충남]유성군 신도시 도로경계 「인조석」변경 논란

입력 1998-04-25 08:24수정 2009-09-25 15:1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한국토지공사 충남지사가 대전 유성구 노은지구 59만평에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예산절감을 위해 도로와 인도의 경계석을 내구연한이 짧은 인조석으로 바꾸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당초 토지공사측은 이 경계석을 반영구적인 자연화강석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부식이 쉽게 되고 내구성이 4∼5년에 불과한 인조화강석으로 대체키로 했다는 것.

시는 99년 10월 노은지구의 택지조성이 끝나 상하수도 및 도로 등 각종 시설물이 시로 이관되면 인조화강석 파손에 따른 보수를 책임져야 해 결국 시민의 세금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건설전문가들은 “기반시설물 중 하나인 도로경계석을 하급품으로 바꾸는 것은 바람직한 예산절감방법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대전〓이기진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