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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현장 지구촌리포트⑬/인터뷰]피닉스부총장 헤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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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현장 지구촌리포트⑬/인터뷰]피닉스부총장 헤디가드

입력 1998-04-23 07:29수정 2009-09-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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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온라인 캠퍼스에는 기업의 중간 관리자들이 많이 입학합니다. 졸업 후에 더 높은 자리로 진급하거나 새 회사를 창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 피닉스대의 테리 헤디가드 온라인캠퍼스담당 부총장은 “온라인캠퍼스가 직장인에게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헤디가드부총장은 “집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공부하기 때문에 학생 대다수는 직장과 공부를 병행한다”며 “현재 기업경영과 정보통신 분야의 학사 석사 학위 과정을 개설중”이라고 설명.

그에 의하면 온라인캠퍼스의 교수직을 맡으려면 8주간의 트레이닝 코스를 통과해야 한다. 그는 우선은 학생이든 교수든 인터넷 학습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인터넷 원격교육은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며 “가까운 미래에는 교과서까지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로 변화할 것이며 점점 대중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정보시대에는 기술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온라인교육은 새로운 기술을 평생 배울 수 있는 유연한 신교육 시스템”이라고 강조.

그렇다면 앞으로 모든 대학의 벽이 허물어지는 ‘주문형 대학교육 제도’가 등장할까. 헤디가드부총장은 “미국 대학조차 학교간 제휴에는 매우 보수적이다.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가까운 장래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피닉스〓김종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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