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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 환율 상승…日금융시장 불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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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 환율 상승…日금융시장 불안 영향

입력 1998-04-06 19:59수정 2009-09-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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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계속 오르고 주가는 지난 토요일의 반등 하루만에 또 떨어졌으며 장단기 금리는 동반상승했다.

이날 일본의 엔화가치 주가 채권값 동반하락(트리플 약세)은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일본 외환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시지않았다는 관측이 우세, 국내 외환시장과 증시가 계속 영향을 받았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기준환율인 1천4백45원보다 5원 오른 1천4백50원에 개장, 기업체의 수입결제 수요와 환율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오전 한때 1천4백90원으로 치솟았다.

그뒤 일본 엔화 환율이 급등하지 않자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40원가량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 1천4백73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6.53포인트 떨어진 435.92를 기록,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김상철·이강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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