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4 20:011998년 4월 4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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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은 4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백순기와 김용국이 전후반 1골씩을 터뜨려 경찰청을 2대0으로 이겼다.
경기시작 1분만에 문전혼전중 흘러나온 볼을 골지역 왼쪽에 있던 백순기가 머리로 받아넣어 기선을 잡은 주택은행은 후반 36분 김용국이 미드필드부터 단독으로 치고들어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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