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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노무라」 특혜여부 논란…운수상때 회사채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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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노무라」 특혜여부 논란…운수상때 회사채구입

입력 1997-07-04 20:01수정 2009-09-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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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일본총리가 총회꾼 유착 및 「VIP 계좌」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노무라(野村)증권을 통해 과거 높은 금리의 회사채를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그동안 노무라 증권과의 거래를 통해 이익을 챙긴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온 하시모토 총리는 「VIP 계좌」 보유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도덕성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4일 하시모토총리가 운수상이었던 87년 본인 명의로 노무라 증권에 계좌를 설치한 뒤 1백만엔 가량의 유력 보험회사 회사채를 구입했으며 그의 측근들도 이를 시인했다고 폭로했다. 노무라 증권에 설치한 하시모토의 계좌는 현재도 남아 있다고 아사히는 덧붙였다. 〈동경〓권순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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