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하얀전쟁」작가 안정효씨 이대 강단에 섰다
더보기

「하얀전쟁」작가 안정효씨 이대 강단에 섰다

입력 1997-03-11 19:49수정 2009-09-27 02:51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소설 「하얀 전쟁」의 작가 安正孝(안정효·56)씨가 이화여대강단에 섰다. 이번 학기부터 신설된 이화여대 통역대학원에서 실제 번역을 바탕으로 한 「기초번역」 강의를 맡고 있다.

안씨는 지난 20여년 동안 어윈 쇼의 「야망의 계절」, 앨릭스 헤일리의 「뿌리」 등 한달에 한권 가량의 문예물들을 번역, 출판계에서는 「번역 월간지」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화여대 金治洙(김치수)통역대학원장은 『안씨가 국내 처음으로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번역의 테크닉」을 펴내 큰 호평을 받는 등 외국 문예물 번역에 폭넓은 경험을 쌓은 소설가라는 점을 감안해 초빙했다』고 설명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