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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시카고, 로드맨 빠져도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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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시카고, 로드맨 빠져도 『승승장구』

입력 1997-03-06 19:56수정 2009-09-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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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악동」데니스 로드맨이 빠져도 시카고 불스는 여전히 강했다. 시카고는 6일 미국프로농구(NBA) 96∼97정규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경기에서 스코티 피펜(19점)을 비롯한 주전들이 공격을 분담, 1경기 출장정지처분을 받은 리바운드왕 로드맨의 공백을 딛고 1백11대69로 대승했다. 시카고는 주포 마이클 조던이 평소의 절반에 불과한 16득점에 그쳤으나 5명의 선수가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짜임새 있는 공격을 펼쳤으며 철통수비도 돋보였다. 시카고는 이로써 홈경기 22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52승7패를 기록, 9할대에 가까운 0.881의 높은 승률로 중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한편 약체 댈러스 매버릭스를 홈으로 불러들인 유타 재즈도 칼 말론(20점) 제프 호너섹(17점)의 「쌍포」가 공격을 주도하며 96대65로 대승, 중서부지구 수위를 유지했다. 65점은 댈러스의 통산 한 경기 최소득점이자 유타 창단이래 최소실점 기록. 또 댈러스가 후반전(3,4쿼터)에 넣은 6개의 야투도 NBA통산 2개 쿼터 합산 최소야투 기록으로 남게 됐다. △6일 전적 시카고111―69샌안토니오 유타96―65댈러스 뉴욕100―94토론토 클리블랜드85―78인디애나 디트로이트92―88미네소타 포틀랜드121―99피닉스 휴스턴90―85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105―100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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