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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회오리바람으로 2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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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회오리바람으로 26명 사망

입력 1997-03-02 16:59수정 2009-09-2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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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회오리바람이 1일 미국 남부 및 중서부 일대를 강타, 적어도 26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폭풍우를 동반한 이 회오리바람은 아칸소, 미시시피, 켄터키,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를 휩쓸어 상당수의 가옥과 건물이 파괴되고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이들 지역중 가장 피해가 큰 아칸소州에서는 적어도 19명이 사망하고 2백명이상이 부상했으며 아케이델피아 마을은 대부분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들은 중서부 오하이오州의 경우 홍수로 인해 수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한편 워싱턴 노스 벤드에 1일 50㎝ 가량의 폭설이 내려 시애틀 인근의 州間 고속도로인 인터스테이트 90이 부분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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