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나면 「가상병원」찾으세요』…안과등 인터넷에 등장

입력 1997-01-04 20:06수정 2009-09-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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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錫珉기자」 인터넷에 네티즌을 위한 가상병원이 잇달아 세워지고 있다. 가상공간엔 종합병원은 물론 최근에는 안과병원 등 전문병원까지 생겨 네티즌을 끌고 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 몸에 탈이 났다면 우선 인터넷에서 가상병원을 찾아보자. 최근 인터넷에 만들어진 대한안과학회의 공식 홈페이지는 전문적으로 안과학에 관한 내용을 담아 안과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유익한 사이트. 이 홈페이지는 인터넷업체인 온네트(www.onnet.co.kr)에서 만들었다. 제일 눈에 띄는 코너는 온라인 토론 공간인 「그랜드 라운드」. 안과학 분야에서 관심을 끄는 주제나 환자 케이스를 골라 서로 토론을 벌이는 장소다. 「논문 검색 코너」에선 학회에서 발표된 모든 논문을 광파일로 저장해 전문(全文)을 볼 수 있게 했다. 초록(抄錄)에 있는 단어를 골라 입력하면 국내의 모든 안과학 관련 논문을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다. 일반 안과환자를 위한 공간인 「인터넷 안과병원」코너는 기초적인 안과상식을 제공하며 이용자가 눈에 대한 의문 사항을 물어 볼 수 있게 했다. 지난 8월에 만들어진 「버추얼 호스피탈」은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가상병원. 인터넷업체인 버추얼아이오시스템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종구심장클리닉 등 의료 상식부터 전문 의학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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