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1-03 21:301997년 1월 3일 21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4세때 명창 고 河圭一(하규일)의 정악교습소에 들어가 국악의 길에 들어선 안씨는 고 崔貞植(최정식)에게 경기민요를 사사, 75년 인간문화재로 지정됐다.
유족은 강정진씨 등 2녀.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 발인은 7일 오전9시. 장지는 경기 고양시 벽제 시립화장터. 02―489―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