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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구자두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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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구자두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입력 1996-10-17 11:37수정 2009-09-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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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致泳기자」 『이번 국제로타리 3650지구대회는 지금까지의 어느 대회보다도 큰 규모로 열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입니다』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1996∼1997지구대회」를 개최하는 국제로 타리 3650지구(서울 강북지역) 具滋斗총재(LG유통 부회장)는 『이번 대회가 앞으로 1년간의 활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具총재는 『이번 대회는 지구회원과 가족 2천여명이 참가해 국제 로타리클럽의 활 동과 관련된 제반문제를 검토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 라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국제로타리클럽은 인도적인 봉사를 통해 세계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실업인들이 조직한 기구. 현재 세계 1백54개국에 5백18개 지구가 있다. 한국에는 36 50지구를 포함해 16개의 지구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또 현대무용 공연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대회중에는 吳明 동아일보사장이 「정보화사회의 지도자상」이라는 주제로 연설하는 등 사회각계 지도층 인사들의 주제연설도 계획돼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서는 3650지구 회원들이 기부한 장애인 성금으로 정신지체아동 1백여명이 수용되어 있는 「교남 소망의 집」 장애아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1천1백만원 상당의 의료기구 를 기부한다. 具총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로타리 3650지구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 동을 통해 국제사회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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