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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 “YG 뒤숭숭한 분위기? 음악에는 영향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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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 “YG 뒤숭숭한 분위기? 음악에는 영향 없어요”

뉴스1입력 2019-08-14 11:02수정 2019-08-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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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내 여러 부정적인 사안이 있는 상황 속에서 솔로로 데뷔한 것에 대해 “음악에는 영향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진우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합정동 인근의 한 카페에서 첫 솔로 싱글 ‘지누’s 헤이데이‘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김진우의 이번 앨범은 양현석 YG 전 총괄 프로듀서가 사퇴한 뒤 YG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앨범인 점에서 독특하다. 이에 김진우는 “양 프로듀서님이 없다고 해서 음악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 제가 직접적으로 작곡을 하지는 않지만 생뚱맞은 음악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음악적인 색깔이 잡혀있는 것 같았다. 계셨을 때는 섬세하게 잡아주셨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부담은 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해 겨울부터 솔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최대한 빨리 내고 싶었다. 노래도 있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준비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회사에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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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는 아티스트 입장에서 YG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한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아티스트의 생각을 다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위너의 경우에는 꿋꿋하게 우리 것을 하는 것 같다. 내부에서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하던대로 우리가 하는 음악을 열심히 하는 것 뿐이다. 모든 아티스트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앨범의 전체적인 톤을 잡아주는 역할은 누가 했는지에 대해 “양현석 프로듀서님이 해주던 조언은 멤버들이 대신 해줬다. 곡에 대한 것은 오로지 팀 위너가 아이디어내고 하는 것이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 곡 ’또또또‘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 곡이다. 섬세한 연애 감정이 재치 있는 감사로 담겨 듣는 재미를 더했다.

타이틀 곡 ’또또또‘에 대해서는 “원래는 ’무제‘같은 곡을 원했다. ’또또또‘ 음악이 나와 더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멤버들도 그렇고 노래를 듣자마자 노래 멜로디나 노래 톤이 잘 어울린다고 많이 해줬다. 회사 분들도 그랬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위너 멤버 송민호는 김진우를 위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 송민호는 작사와 더불어 피처링에도 참여해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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