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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광화문 집회서 애국시민과 함께…위대한 한글로 마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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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광화문 집회서 애국시민과 함께…위대한 한글로 마음 전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0-09 09:48수정 2019-10-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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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화문광장 현장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한글날인 9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글날 오늘, 오후 12시부터 광화문에서 애국시민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오늘은 한글 반포 제573돌 한글날”이라며 “문자를 만든 날을 국경일로 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한글은 대한민국의 보물이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라고 설명했다.

사진=뉴시스
이어 “광화문 집회에 나가면 세종로에 자리한 세종대왕 동상을 바라본다. 세종대왕의 마음도 읽는다.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이 한글의 가치다. 뜨거운 국민 사랑이 바로 한글의 위대함”이라며 “이 세상 오만가지 소리를 다 쓸 수 있는 한글이다. 오늘도 저는 위대한 한글로 여러분에게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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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유, 정의, 공정, 평등, 꿈, 사랑, 미래, 동행.. 언제나 여러분을 생각하며 표현하겠다”며 “세종대왕 동상을 보면서, 우리 모두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범국민투쟁본부는 이날 낮 12시부터 세종로소공원~현대해상 전차로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연다.


서울대 학생들도 같은 시간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인근의 청계광장에서 조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보수 성향 단체인 자유연대는 오후 3시부터 국회의사당 인근의 이룸센터 앞에서 조 장관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조 장관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는 집회도 열린다.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 이용자들로 구성된 ‘북유게 사람들’은 오후 2시부터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조 장관을 지지하는 문화제를 열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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