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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털만 찾다 아직 혼자…이제 털 없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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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털만 찾다 아직 혼자…이제 털 없어도 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6-11 09:49수정 2019-06-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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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안문숙이 결혼은 하고 싶지만 상대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문숙은 “많은 분들이 저한테 ‘외로워서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다”면서 “결혼한다고 해서 안 외롭느냐”고 했다.

이어 “나 아는 분이 그러더라. ‘문숙 씨 둘이 살면 괴로워. 혼자 살면 외롭지만’이라고 하더라. 차라리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것이 낫지 않냐. 하지만 요즘은 괴롭고 싶다”며 “결혼을 안 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 분이 아직 안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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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있는 남자가 이상형인 안문숙은 “내가 털만 찾다가 아직까지 혼자다. 그래서 이제는 털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옵션이다”라고 말했다.

방송 활동이 뜸한 이유에 대해선 “내가 그간 방송에서 많은 것을 했기 때문에, 지금은 다른 것을 하려고 도전을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본업을 게을리했다”며 “사람들은 TV에 안나오면 굶어죽는 줄 아신다. 그런데 뭔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안문숙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안문숙은 1962년생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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