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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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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정용운 기자 입력 2019-08-25 14:46수정 2019-08-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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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은 23일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임시 진료를 실시해오다, 6월 17일 준공한 융복합치의료동 1~4층(연면적 2608.70㎡)에 개소해 8월 12일 첫 진료를 시작했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국 13개의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9개소 운영, 4개소 구축 중)에 대한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 구강보건정책 수립 및 시행 지원, 고난이도 치과진료 및 전신마취 진료, 치과응급의료체계 중심기관 등의 역할 수행을 통해 전국 장애인 구강진료 컨트롤타워로써 기능을 수행한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는 30대의 유니트 체어(중증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마취전용 6대 포함)와 10대의 마취회복실 병상 등 전신마취진료 시설을 갖춰 장애인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단차 설계, 장애인 전용 승하차구역, 장애인 맞춤형 수납창구와 전동휠체어 충전기, 장애인가족실, 전용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국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애인 구강보건의 통합관리의 기능을 할 것이며,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장애인 치과진료의 문턱은 낮추고 구강건강수준은 더욱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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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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