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국내파’ 이승연·이소미 LPGA BMW 챔피언십 3R 공동1위 등극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26 17:43
2019년 10월 26일 17시 43분
입력
2019-10-26 15:59
2019년 10월 26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하나 3위, 전인지 7위, 고진영·임희정 공동 8위…27일 마지막 라운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이 동시에 나서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승연(21)이 선두를 내달렸다.
이승연은 26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이승연은 이날 이소미(20)와 더불어 공동 1위에 올랐다.
첫날 2위로 발진했던 그는 이날 처음으로 1위 그룹으로 올라섰다.
특히 이날 경기에선 막판 집중력이 돋보였다.
6번 홀(파3)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는 등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지만 14번 홀(파 4)부터 17번 홀(파 4)까지 4개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절정의 감각을 과시했다.
장하나(27)는 이날만 4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1위였던 다니엘 강(미국)은 11언더파 205타로 양희영(30)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FT “한국 경제 기존 성장모델, 이미 13년 전 정점 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홀로 질주 美경제 덮친 ‘S공포’… 고물가속 성장률 쇼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