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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 100회 전국체전 성화 최종점화자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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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 100회 전국체전 성화 최종점화자 ‘깜짝 등장’

뉴스1입력 2019-10-04 20:39수정 2019-10-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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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일까지 개최된다. 2019.10.4/뉴스1 © News1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박지성(38)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성화 최종점화자로 깜짝 등장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가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일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오후 6시부터는 방송인 송해의 사회로 개회식의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인기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등장에 장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양우 장관의 개회사,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 심판·선수 대표의 선서를 마친 뒤 개회식 주제공연이 시작됐다. 공연 뒤 오후 7시50분에는 성화점화쇼, 성화맞이 공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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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샛별’ 양예빈 등 최종 성화점화주자 10명이 차례로 소개됐다. 그 말미에는 그동안 예고되지 않은 인물이 호명됐다. 사회자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이라며 박지성 이사장의 이름을 외쳤다.

성화봉을 들고 있는 박지성 이사장의 얼굴이 식장 대형스크린에 등장하자 개회식이 시작된 이후 가장 뜨거운 함성이 터져나왔다. 박지성 이사장은 웃는 얼굴로 손을 들어 인사한 뒤 점화에 나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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