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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전통시장]전통시장 혁신의 든든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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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전통시장]전통시장 혁신의 든든한 동반자!

동아일보입력 2012-09-25 03:00수정 2012-12-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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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영진흥원

“상인들의 권익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시장경영진흥원(원장 정석연 www.sijang.or.kr)은 2010년 개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중소기업청 산하 기관이다. 전신(前身)은 2004년 설립된 시장경영센터.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펼침으로써 시장 상인을 보호하자는 게 설립 목적이다. 나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유통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도 모색하고 있다.

2004년 이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제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엔 상인들의 의식개혁 및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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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전통시장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2009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의 발길을 돌리게 만든 ‘1등 공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전통시장을 정부나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이어주는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올해 9회째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과 우수 상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통시장 간 상호 교류 및 벤치마킹을 통해 전통시장의 혁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을 매달 조사하고 비교하여, 이를 다시 전통시장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홍보 무기’로 활용하는 데도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와 시장상인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시장매니저 지원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활력을 되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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