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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해충 솔루션 ‘잡스’, 기내 반입 가능한 여행용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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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해충 솔루션 ‘잡스’, 기내 반입 가능한 여행용 세트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7-19 13:58수정 2019-07-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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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휴가철을 맞아 해충 솔루션 브랜드 ‘잡스(ZAPS)’의 신제품 ‘여행용 미니 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잡스 여행용 미니 세트는 해충 예방과 위생관리에 요긴한 제품들을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파우치에 담아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기·진드기 기피제 ‘잡스 아쿠아가드액’, 집먼지진드기 구제용 ‘잡스 진드기 스프레이’, 손 살균소독제 ‘닥터잡스 핸드세니타이저 액’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각각 15ml 소용량 용기에 담겨 항공기 기내 수화물 액체 반입 기준에 부합한다.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를 고려한 구성이다.

또한 독일 ‘머크(Merck)’와 제휴를 통해 국내에 단독 공급하는 해충 기피제 성분 ‘IR3535’가 제품에 함유됐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IR3535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상 위험성이 낮은 U등급(Class U, 미독성) 물질로 유아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성이 입증됐다.

한민철 일동제약 잡스 마케팅 CM은 “안전한 여행과 야외 활동을 위해서는 풍토병과 감염질환 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잡스 여행용 미니 세트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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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잡스는 주식회사 팜클이 제조하고 일동제약이 판매를 담당한다. 팜클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 방역 및 방제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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