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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ASF 뚫릴 수 있다는 최악가정해 예방조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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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ASF 뚫릴 수 있다는 최악가정해 예방조치 하라”

뉴시스입력 2019-09-24 14:46수정 2019-09-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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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육지부에서 발생 했지만 언제든지 뚫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필요한 예산과 장비, 약품 등을 투입해 사각지대가 단 한 곳도 없도록 해 달라”고 24일 당부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신산업 육성 노력 못지않게 이미 생업으로 자리 잡은 양돈산업을 지키는 것도 고민을 함께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제주산 돼지고기는 특산물 브랜드로 제주의 관광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양돈 산업뿐 아니라 다른 산업과 전국 소비경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차량, 사람, 물건 등을 통해서 매개체들이 이동하면 순식간에 제주도 뚫릴 수 있다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선제적으로 예방적 조치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또 “실제로 사각지대를 찾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형식적으로는 조치가 취해졌지만 돈, 인력, 시간 등의 이유와 혹 아깝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미쳐 파악이 안 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각지대가 한 곳도 없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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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제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일 0시부터 제주산 돼지의 반출을 금지하고, 한림음 급악리와 대정읍 동일리 양돈밀집단지 입구 양방향에 통제 초소를 4개 추가 설치해 농가들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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