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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 심해잠수함 화재…선원 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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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 심해잠수함 화재…선원 14명 사망

뉴시스입력 2019-07-03 04:45수정 2019-07-0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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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 심해잠수함에 화재가 발생해 탑승 선원 1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AP와 가디언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인 1일 발생했다. 당시 잠수함은 러시아 영해 해저에서 바다 깊이를 측정하고 있었다. 선원들은 화재로 인해 발생한 유해가스를 흡입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잠수함 기종은 핵추진 AS-12 로샤리크로 알려졌다. 이 기종은 첩보용으로 활용되며, 도청 및 수중통신케이블 절단 등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접한 뒤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국방장관을 불러 관련 내용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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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은 화재 이후 러시아 북부함대 주기지인 세베로모르스크 북극항으로 옮겨졌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은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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