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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소율, 혼전임신 질문에 돌연 눈물 “힘들었던 시기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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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소율, 혼전임신 질문에 돌연 눈물 “힘들었던 시기 떠올라”

뉴스1입력 2019-06-09 18:52수정 2019-06-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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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뉴스1

소율이 혼전 임신 질문에 돌연 눈물을 흘렸다.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이 딸 희율 양과 처음 등장한 가운데 아버지들의 다채로운 일상기가 담겼다.

문희준은 소율과 함께 등장해 “24개월된 희율이의 아빠 문희준이다. 소율이를 처음보고 정말 눈에 띄었고, 2년 간 연락을 주고 받다가 사귀게 되었다”고 말했다.

소율은 “이틀만에 신랑이 내가 먹고 싶었던 호두과자를 사다줘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먼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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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은 제작진의 ‘결혼 전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갑자기 눈물을 보이며 “그때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며 당황했다.

이에 문희준은 “그렇게 울면 우리가 아기 때문에 결혼한 것 처럼 보이지 않느냐”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애썼다.

소율은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다. 그런데 갑작스러웠던 소식에 정말 놀랐다”며 “덕분에 이렇게 예쁜 희율이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문희준 역시 눈물을 보이며 “나까지 눈물이 난다”며 소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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