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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전기차 지원 대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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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전기차 지원 대상자 확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2-13 11:25수정 2020-02-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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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Z.E. 지원 대상자 10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
신차 구매 시 특별 보조금 600만 원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취업자에게 전기차 SM3 Z.E.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 규모를 연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을 통해 르노삼성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전기차인 SM3 Z.E.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지원한다. 해당 산업단지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퇴사를 방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 및 중견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전기차 보급 확대까지 실현하는 지역기여 사업이기도 하다.

현재 선정 인원 중 92%가 재직 상태를 유지해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 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6%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르노삼성이 추진하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은 높은 청년 취업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도 사업 관련 문의와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 이 사업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발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년 취업자들에게 지원되는 SM3 Z.E.는 준중형 세단 기반 전기차 모델이다. 환경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축소로 인한 소비자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차 구매자에게 자체 특별 보조금 6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국고보조금 616만 원과 특별 보조금 600만 원을 더해 총 12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지자체별 보조금이 더해지면 지역에 따라 1400만 원대에 차량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택시 모델 구매자는 전기택시 지원금 200만 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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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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