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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신 개념 창호 ‘E-VIEW’ 시리즈 출시…취향 맞춰 프레임 디자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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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신 개념 창호 ‘E-VIEW’ 시리즈 출시…취향 맞춰 프레임 디자인 교체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07 11:41수정 2019-11-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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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EW 목재 타입과 컬러플레이트 타입 예시

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는 창문의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 개념 시스템 창호 ‘E-VIEW(이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건창호에 따르면 ‘E-VIEW’는 설치 후에도 소비자의 필요나 희망에 따라 창호 프레임의 디자인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창호의 소재뿐 아니라 촉감, 색상까지 총 41가지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공간의 분위기에 맞춘 인테리어 변화가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 커넥팅 시스템을 통해 창호를 철거하지 않고도 프레임 디자인을 간단하고 새롭게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는 설명.

소재에 따라 크게 ▲목재(Wood) 타입과 ▲12종의 고내구성 컬러 플레이트(Color Plate) 타입 두 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목재 타입은 △측면이 라운드 형태로 마감되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아크(Arc)’ △사선 프레임이 시선을 창호 내부로 집중시켜 중후함과 볼륨감을 강조하는 ‘에지(Edge)’ △모서리를 수직으로 마감하여 간결함이 강조되는 ‘스텝(Step)’ 중 모서리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은 오크, 티크, 월넛 등 3종이다.


E-VIEW는 창문의 표면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해, 창호를 철거하는 기존 방식보다 시공이 수월하며, 디자인 필름을 부착하는 랩핑방식이나 도장 방식보다 완성도가 높고, 창호나 목재소재의 노후화로 인한 엇갈림이나 뒤틀림에 대한 보수가 용이하다고 업체 측은밝혔다. 또한 독자 개발한 ‘SUPER 진공유리’와 결합 시, 알루미늄 창호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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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관계자는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 개념 창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E-VIEW’ 시리즈로 창호 교체에 대한 부담 없이 언제든 원하는 콘셉트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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