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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누나라고 불러도 될까요…유병재, 문근영 나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2-18 05:45
2019년 2월 18일 05시 45분
입력
2019-02-18 05:45
2019년 2월 1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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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나보다 누나”. 방송인 유병재가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문근영의 나이가 자신보다 많다고 폭로했다. 유병재는 “(문근영의) 생일이 5월6일로 나와 같다”며 이같이 주장한 것. 실제로 유병재는 1988년, 문근영은 1987년생이다. ‘국민여동생’이 언제 30대가 되었더냐. 그나저나 유병재는 ‘국민삼촌’의 대반전이로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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