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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 네덜란드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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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 네덜란드서 체포

전주영 기자 입력 2019-06-06 03:00수정 2019-06-0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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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국내 송환해 수사 재개 추진 최순실 씨(63·수감 중)의 집사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윤영식)이 네덜란드 당국에 체포됐다. 검찰은 윤 씨를 국내로 송환해 관련 수사를 재개할 방침이다. 5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김창진)에 따르면 윤 씨는 1일 네덜란드 현지에서 인터폴에 체포됐다. 앞서 검찰은 윤 씨가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개발사업 민원을 해결해주겠다며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2017년 12월 윤 씨를 기소중지하고,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를 내렸다.

윤 씨는 독일 국적으로 해외에 체류해왔다. 윤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67·수감 중)이 독일을 방문할 때 통역을 맡았으며, 최 씨의 독일 현지 재산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네덜란드 당국에 구금된 윤 씨의 국내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법무부는 조만간 네덜란드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할 예정이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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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윤#최순실 집사#네덜란드#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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