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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일본 벨기에 전 심판진, 전원 세네갈 심판 배정

    [월드컵] 일본 벨기에 전 심판진, 전원 세네갈 심판 배정

    [동아닷컴] 일본에게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밀려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세네갈의 심판진들이 일본과 벨기에의 16강전에 배정됐다. 일본은 3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벨기에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앞서 일본은 …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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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일본 니시노 감독 “벨기에 전, 팀으로 싸워야…일본다운 경기 하겠다”

    [월드컵] 일본 니시노 감독 “벨기에 전, 팀으로 싸워야…일본다운 경기 하겠다”

    [동아닷컴] 니시노 아키라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벨기에와의 16강전을 앞두고 팀워크를 강조했다. 일본은 3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벨기에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니시노 감독은 “…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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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기름손’ 오명 벗은 아킨페프 “나의 승리가 아닌 팀의 승리”

    [월드컵] ‘기름손’ 오명 벗은 아킨페프 “나의 승리가 아닌 팀의 승리”

    [동아닷컴]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선방 쇼를 펼치며 팀을 8강에 올린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가 승리에 기뻐했다. 러시아는 지난 1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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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개최국, 토너먼트 승부차기서 최근 6대회 중 5번 승리

    [월드컵] 개최국, 토너먼트 승부차기서 최근 6대회 중 5번 승리

    [동아닷컴] 개최국 러시아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우승 후보 스페인을 꺾고 8강에 오르며 개최국의 승부차기 강세를 이어갔다. 러시아는 지난 1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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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대표팀 은퇴’ 이니에스타 “모든 것엔 시작과 끝 있다”

    [월드컵] ‘대표팀 은퇴’ 이니에스타 “모든 것엔 시작과 끝 있다”

    [동아닷컴] 개최국 러시아와의 16강전 패배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스페인 베테랑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가 은퇴 소감을 전했다. 스페인은 지난 1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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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 승부차기 끝 스페인 꺾고 8강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 승부차기 끝 스페인 꺾고 8강

    [동아닷컴] 개최국 러시아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우승 후보 스페인을 꺾고 8강에 올랐다. 러시아는 지난 1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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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수바시치 선방쇼’ 크로아티아, 덴마크 승부차기로 누르고 20년 만의 8강

    [월드컵] ‘수바시치 선방쇼’ 크로아티아, 덴마크 승부차기로 누르고 20년 만의 8강

    [동아닷컴] 골키퍼 수바시치의 선방쇼를 앞세운 크로아티아가 승부차기 끝에 덴마크를 꺾고 1998년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2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덴마크와의 …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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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강 프리뷰] 멕시코, 이번에는 ‘16강 징크스’ 깰까

    [16강 프리뷰] 멕시코, 이번에는 ‘16강 징크스’ 깰까

    ‘16강 징크스’. 2018러시아월드컵에 나선 멕시코는 이 지긋지긋한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6회 연속 16강전 패배에 눈물지었던 멕시코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축구 명가’ 브라질을 상대로 징크스 탈출에 나선다. 3일 오전 3시에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난과 야유를 받았…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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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개의 태양이 진 날, 새로운 태양이 떴다

    두 개의 태양이 진 날, 새로운 태양이 떴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전반 10분의 모습은 압권이었다. 상대 선수에게 맞은 공이 하프라인 근처에 있던 킬리안 음바페 앞에 떨어졌다. 음바페는 상대 골문 앞까지 60m를 내달렸다. 음바페의 광속 질주에 수비 셋이 따라붙었으나 미치지 못했다. 최종 수비를 맡은 마르코스 로호가 결국 페널티지역…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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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우승 꿈 못이루고… 16강전 나란히 져 ‘집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최고 흥행카드로 꼽혔던 ‘메호(메시와 호날두) 대전’이 무산됐다. 세계 축구 최대 라이벌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는 1일 월드컵 16강전에서 나란히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아르헨티나는 카잔에…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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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레스-카바니, 더 이상 잘 어울릴 수 없다

    전반 7분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던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31·FC 바르셀로나)는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반대쪽으로 날카롭게 크로스를 올렸다. 골 지역 오른쪽으로 달려들던 에딘손 카바니(31·파리 생제르맹)는 그 볼을 절묘하게 머리로 받아 넣었다. 그 순간 포르투갈 크리스티…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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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뢰프 감독 같은 능력자 없다”

    독일 “뢰프 감독 같은 능력자 없다”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 든 독일 축구 대표팀 요아힘 뢰프 감독(58·사진)이 계속 ‘전차군단’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DFB) 이사회는 전날 만장일치로 뢰프 감독에 대한 재신임 결정을 내렸다. 뢰프 감독은 2018…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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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메’ 기죽어… 너무 이른 퇴장, 포르투갈-아르헨 충격의 탈락

    ‘호-메’ 기죽어… 너무 이른 퇴장, 포르투갈-아르헨 충격의 탈락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는 엉덩이에 손을 올린 채 한참 동안 그라운드에 서 있었다. 대회 기간 동안 갈색 턱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그의 얼굴은 경직돼 있었다. 또다시 꿈이 좌절된 그는 고통스러운 듯 이따금씩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다. 메시는 …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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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계란봉변’ 들은 독일팬 “그럼 우린 벽돌 던져야 하나”

    인천공항에서 열린 한국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에서 날계란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독일 축구 팬들은 ‘우리는 벽돌을 던져야 하느냐’는 자조 어린 댓글을 달았다. 지난달 30일 독일 스포츠 전문매체 키커는 “한국 대표팀이 공항에서 달걀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선수가 맞진 않았지만 몇몇 선…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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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독일 격파’ 역대 이변 2위에

    ○…한국의 독일전 승리는 러시아 월드컵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범위를 월드컵 역사 전체로 확대해도 그 충격의 정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이번 월드컵 한국-독일전은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선정한 ‘역대 월드컵 최대 이변 13’ 중 2위에 랭크됐다. 독일의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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