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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은행 여직원이 무장 강도 맨손 제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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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은행 여직원이 무장 강도 맨손 제압 화제

뉴스1입력 2019-10-08 14:33수정 2019-10-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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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여성이 총을 든 무장강도를 제압하는 장면 - 유튜브 갈무리

미국에서 60세의 은행 여직원이 총을 든 무장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화제라고 미국의 CBS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4일 오전 7시40분께 텍사스주 애빌린의 퍼스트 스테이트 뱅크에서 가장 먼저 출근한 질 비티(60)가 은행 문을 열자 주변에 숨어 있던 강도가 뛰쳐나와 그녀에게 총을 겨눴다.

놀란 비티는 뒷걸음질 치며 강도와 함께 은행으로 들어왔다. 은행으로 들어온 두 사람은 약 15분간 몸싸움을 벌였다. 당황한 강도는 비티를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비티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강도를 공격하며 그의 총을 빼앗으려 했다.

비티의 거센 저항에 강도는 결국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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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사건이 2015년과 2016년에 일어난 강도 사건과 유사하다고 보고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비티가 강도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는 등 대처를 아주 잘했다며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CBS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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