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로나19 의심’ 연세대 의대생, 2차검사 끝 최종 음성 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0 14:39
2020년 2월 20일 14시 39분
입력
2020-02-20 14:31
2020년 2월 20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서울 강남구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습 중인 의대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됐다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 의대 4학년 실습생 A 씨가 전날 오전 실습 시작 전 자택에서 목이 따끔거리는 인후통 증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차 검사에서는 2개의 검체에서 각각 ‘음성’과 ‘재검 필요’가 나왔다. 명확한 판별을 위해 2차 검사를 진행했고,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경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A 씨 의심 증상을 확인한 후 관련 사실을 질병관리본부에 알리고 실습 대상 학생들에게는 ‘병원에 나오지 말고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공지를 전달했다. 또한, 강남 세브란스병원은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병원 소독을 진행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