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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벨기에 초콜릿 ‘고디바’ 아이스크림 단독 판매… “디저트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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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벨기에 초콜릿 ‘고디바’ 아이스크림 단독 판매… “디저트로 성장”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입력 2020-01-15 15:48수정 2020-01-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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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 아이스크림을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디바는 1926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문 매장과 일부 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고디바 아이스크림 중 ‘벨지안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칩’ ‘바닐라 카카오’ ‘스트로베리 초콜릿 칩’ ‘퐁당 쇼콜라’ ‘탄자니아 더블’ 등 6종을 판매한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용량 125㎖) 형태로 내놨다. 회사 측은 “수도권 주요 20여 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며 “연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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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 상품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장유림 세븐일레븐 상품 기획자(MD)는 “그간 전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 아이스크림을 출시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아이스크림은 최근 들어 1년 내내 즐기는 디저트로 자리잡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고급 아이스크림은 한 해 동안 고른 매출액 수준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 지수는 동절기와 하절기 각각 96.7, 106.8로 큰 차이가 없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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