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동구,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40번 배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1 15:47
2020년 2월 21일 15시 47분
입력
2020-02-21 15:46
2020년 2월 21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성동구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1일 오후 블로그를 통해 “성동구민 한 분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40번 확진자 분의 배우자 분께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40번 확진자분의 국가지정병원 이송 시 배우자분도 서울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해드렸고, 입원상태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40번 확진 성동구민과 거주지가 동일하여 거주지와 그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은 모두 진행한 상태다.
정 구청장은 “아울러 확진자분께서 주로 이용하신 경로당에 대한 소독작업을 마쳤으며,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40번 확진자 통보일(2.19)에 해당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안내를 드리고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를 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성동구는 지난 18일 사근동에 거주 중인 이 모 씨(78)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진핑, 블링컨에 “美-中 악랄한 경쟁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장원재]햄버거만 사러 갔다 세트를 들고 나온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