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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보이는 김건모…“객관적 증거자료 경찰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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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보이는 김건모…“객관적 증거자료 경찰에 냈다”

뉴시스입력 2020-01-17 15:45수정 2020-01-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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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찰조사서 증거자료 제출
카드 명세서나 CCTV 등 제출로 알려져
경찰, 김씨 원하면 거짓말탐지기 가능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씨 측이 “(성폭행이 사실무근이라는) 객관적이고 명백한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7일 건음기획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진행된 조사에서 고소 여성 A씨의 피해 주장을 반박할 수 있을 만한 증거자료를 제출했다.

이 관계자는 “증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고소인도 함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말하기는 곤란하다”면서도 “객관적이고 명백한 증거를 제출해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조사 당시 김씨는 자신의 카드사용 내역서와 폐쇄회로(CC) TV 영상 등 자료를 제출했다.
그는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당일 카드 결제금액이 150만원에 불과하다며 여성 도우미를 부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도우미를 불렀다면 결제금액이 더 비싸게 나온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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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술을 마시러 오기 전 다른 장소에서 찍힌 CCTV에서 피해 주장 여성이 말한 ‘배트맨’ 문양 티셔츠가 아닌 다른 옷을 입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이 두 증거가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직접적인 근거는 될 수 없다고 보고 있어 또 다른 결정적 자료가 제기됐는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김씨 측이 희망하고 건강상에 문제가 없을 경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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