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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소장’ 강선영 항작사령관 취임…“완벽한 작전태세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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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소장’ 강선영 항작사령관 취임…“완벽한 작전태세 최선”

뉴스1입력 2019-11-21 21:23수정 2019-11-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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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제22ㆍ23대 항공작전사령관 이취임식’에서 강선영 신임 사령관이 서욱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공) 2019.11.21/뉴스1
창군 이래 최초 여성 소장 진급자인 강선영 소장(55·여군 35기)이 21일 항공작전사령관에 취임하며 완벽한 작전태세를 강조했다.

강 신임 사령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제22·23대 항공작전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항공작전사령부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작전사령부다.
2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제22ㆍ23대 항공작전사령관 이취임식’에서 강선영 신임 사령관과 이임하는 이정기 사령관이 열병을 하고 있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공) 2019.11.21/뉴스1

강 사령관은 “항공작전사령부는 지상군의 승리를 보장하는 핵심 전력”이라며 “육군 항공의 역할과 항공작전사령부의 임무에 부응하는 유능하고 헌신하며 전문성을 갖춘 항공부대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동성과 화력, 속도, 작전반경뿐 아니라 정밀성 및 정찰능력을 가진 육군 항공 전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이자 미래 지상전의 승리를 결정짓는 최고의 무기체계”라며 “완벽한 항공작전 태세를 완비하고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 함께하는 육군을 만들기 위해 맡겨진 소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소장 진급과 함께 항공작전사령부를 맡게 된 강 사령관은 1990년 임관 후 1993년 육군 항공학교에 입교해 회전익 조종사 95기를 1등으로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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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정조종사, 특전사 최초 여장교 강하조장, 특전사 대대 최초 여성 팀장, 최초 항공대대장, 최초 항공단장 등의 ‘최초’ 타이틀을 갖고 있다. 또 60항공단장, 11항공단장, 항작사 참모장을 역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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