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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주취상태서 다수 여성과 긴밀·잦은 연락” 구혜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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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주취상태서 다수 여성과 긴밀·잦은 연락” 구혜선 폭로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8-21 08:25수정 2019-08-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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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왼쪽부터). 사진=뉴스1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구혜선 측은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을 연락을 주고받는 등 배우자에게 스트레스를 줬다”고 주장했다.

20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다. 이혼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가기는 했지만, 이에 대해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전혀 없다. (구혜선은)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그러나 구혜선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 본인이 이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명백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혼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한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렸으므로 더 함께할 수 없으며, 조속히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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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구혜선과 상의하지 않은 보도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스포츠동아DB

앞서 구혜선은 이달 18일 SNS를 통해 남편 안재현이 권태기 등으로 이혼을 원한다며 두 사람이 불화를 겪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러나 다음날 부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협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에 구혜선은 “나와는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재차 내비쳤다. 구혜선은 또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와 자신을 비방했다는 내용의 글을 추가로 공개했다.

현재 구혜선과 안재현은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올해 초부터 신혼집이 아닌 금호동과 청담동에서 각자의 살림을 꾸렸다고 한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2015)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017)에 출연,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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