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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복귀 황희찬, 벌써 공격포인트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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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복귀 황희찬, 벌써 공격포인트 7개

이원주 기자 입력 2019-08-19 03:00수정 2019-08-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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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푈텐전 시즌 첫 선발출전… 1골 2도움, 6-0 대승 이끌어
교체출전한 4경기선 4도움
황희찬(왼쪽)이 18일 SKN 장크트푈텐과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황희찬은 이날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0 대승을 주도했다. 잘츠부르크 트위터 캡처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사진)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18일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의 NV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4라운드 SKN 장크트푈텐과의 방문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6-0 대승을 주도했다.

황희찬은 이날 시즌 첫 선발 출장해 에들링 할란트와 함께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나섰다. 전반 30분 할란트가 선제골을 넣을 때 도움을 기록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기 시작한 황희찬은 8분 뒤인 38분에는 왼발 슛을 성공시키며 시즌 첫 골을 넣었다. 후반 24분에도 세쿠 코이타의 추가골에 기여하며 도움 1개를 추가한 황희찬은 이날 잘츠부르크가 몰아넣은 6골 중 3골에 관여하면서 시즌 초반 현지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함부르크에 임대됐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복귀했다.


황희찬은 지난 4경기(컵대회 포함)에서도 교체 출전해 도움 4개를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7개를 쌓았다. 팀은 개막 후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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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잘츠부르크#황희찬#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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