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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지은, 위기의 여진구 구출 위해…귀막고 기습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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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지은, 위기의 여진구 구출 위해…귀막고 기습키스

뉴스1입력 2019-07-22 00:14수정 2019-07-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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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호텔 델루나’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호텔 델루나’ 이지은이 여진구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21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델루나’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 구찬성(여진구 분)이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월령수 앞에서 구찬성은 본인이 꿈에서 봤던 만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장만월은 왜 구찬성의 꿈에 자신이 나오는지 의아해했다.

구찬성이 월령수에 손을 대자 나무에 잎이 피어올랐다. 나무의 잎이 피어오르는 걸 지켜본 장만월은 “0순위를 넘는 좀 더 특별한 인간일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만월은 잎이 피어오른 월령수를 보며 “너 때문에 말라비틀어졌던 기억이 다시 기어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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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찬성은 “꿈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뿐이다”며 “원치 않는 일에는 부당한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장만월은 “너는 부당한 대가를 치르게 됐다”며 “넌 살리지 말아야 할 것을 살렸다”고 말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과거를 내보이는 게 부끄러운지 물었다. 장만월은 부끄러운 상황을 본인이 직접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침실로 구찬성을 데리고 간 장만월은 다시 잠을 자라며 억지로 꿈을 꾸라고 강요했다.

구찬성은 꿈에서 봤던 남자가 혹시 자신이 아닌가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구찬성의 가슴에 손을 올린 장만월은 너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과거의 남자가 자신이 아니라는 말에 구찬성은 작은 실망감을 보였다.

호텔 직원들은 월령수에 잎이 피어난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장만월과 직원들은 구찬성을 내보내고 다른 인물로 지배인을 대체할 계획을 세웠다. 최서희(배해선 분)는 인간을 싫어하는 13호실 귀신에게 구찬성을 맡겨 정신을 놓게 만들자고 제안했다.

월령수 앞에서 잠든 구찬성을 바라본 장만월은 “난 네가 마음에 들었지만 날 들여다보는 건 싫다”고 했다. 잠에서 깬 구찬성에게 장만월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다 네 책임이다”며 “쫓아낼 것이다”고 말했다.

결국 호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장만월은 구찬성을 13번 방으로 보냈다. 13번 방에 향을 피우러 간 구찬성은 그곳에서 귀신과 마주하게 됐다.

귀신과 마주하려는 구찬성 앞에 장만월이 나타났다. 장만월은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했다. 장만월은 고개를 돌리려는 구찬성에게 키스를 하며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매주 토, 일요일 9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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