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육군, AI 기반 미래전투체계 ‘아미 타이거 4.0’ 조기 전력화 모색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10 15:13
2019년 6월 10일 15시 13분
입력
2019-06-10 15:13
2019년 6월 10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육군과학기술위 개최, 인공지능 핵심능력 확보 방안 논의
인공지능(AI)기반의 미래형 지상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4.0(Army-TIGER 4.0) 조기 전력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육군은 10일 오후 2시부터 대전 교육사령부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19-2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미 타이거4.0 체계의 전력화 방안과 인공지능 핵심능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아미 타이거 4.0은 모든 전투 플랫폼에 AI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접목해 기동화·네트워크화해 전투원의 생존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개념이다.
육군은 올해 69억을 투입해 하반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훈련장에서 1개 보병대대를 대상으로 아미 타이거 4.0 체계의 전투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 보병대대는 드론, 로봇 등 아미 타이거 4.0 체계를 80% 수준까지 장착할 예정이다.
또 육군은 전투실험을 위해 대대급 UAV(무인정찰기), 정찰·공격복합형 군집드론, 소형정찰 로봇 등 추가적인 드론봇 전력증강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AI(인공지능)와 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연결·초지능 기반체계를 구축해 게임체인저를 적기에 전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한국축구 올림픽 진출 실패에 또 쓴소리 “겸임시키더니 이 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도난 불화 사들여 17년간 은닉한 前박물관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