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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중 여성의 반대에도 콘돔 뺀 英남성, 강간혐의 12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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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중 여성의 반대에도 콘돔 뺀 英남성, 강간혐의 12년형

뉴스1입력 2019-04-25 20:39수정 2019-04-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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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호그벤 (도셋 경찰 머그샷) © 뉴스1

성관계중 상대 여성의 반대에도 콘돔을 빼고 행위를 마친 영국 30대 남성이 강간혐의로 12년형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 호그벤(35)은 지난 1월 19일 자신이 묻고 있는 호텔로 한 서비스 여성을 불렀다. 호그벤은 성행위 중간 여성의 반대에도 콘돔을 빼고 관계를 가졌다.

피해 여성은 법정 증언에서 “이렇게는 안 한다”“제발 안돼”라는 자신의 계속된 반대에도 호그벤이 강제로 성관계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호그벤은 폭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등 폭언도 가했다.

피해여성은 호텔을 빠져나온 후 곧장 경찰로 향했다. 호그벤은 다음날 강간혐의로 체포됐다. 성매매 여성을 일컫는 ‘에스코트 걸’인 피해 여성의 호객 사이트에는 “모든 고객은 보호장구(콘돔)를 착용해야한다”는 문구가 있으며 여성에 따르면 호그벤은 사전 콘돔 사용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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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셋 법원은 24일 강간 등 3개 혐의로 기소된 호벤에게 12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텔레그래프는 중형이 선고되자 호벤이 판사에게 “네 얼굴에 샷건을 갈기겠다”고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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