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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버닝’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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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버닝’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사상 최초

뉴시스입력 2018-12-18 12:09수정 2018-12-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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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64) 감독의 영화 ‘버닝’이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가 됐다. 18일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에 따르면, ‘버닝’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버닝’을 비롯해 ‘길 위의 새들’(콜롬비아), ‘더 길티’(덴마크), ‘네버 룩 어웨이’(독일), ‘어느 가족’(일본), ‘아이카’(카자흐스탄), ‘가버나움’(레바논), ‘로마’(멕시코), ‘콜드 워’(폴란드) 등이 후보군을 형성했다.

한국 영화는 매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출품됐지만 최종 후보는 물론, 예비 후보에도 오른 적이 없다. 앞서 ‘버닝’은 LA영화비평가협회와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선정하는 ‘2019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아카데미협회는 내년 1월22일 최종 후보 5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내년 2월2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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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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